안녕하세요.
여름휴가 있으신 분 많이들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철에 뜨거운 햇볕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철은 뜨거운 햇볕이 있는 시간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광화상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일광화상
해수욕장, 높은 산, 눈 덮인 지역, 사막 등에서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피부가 햇볕에 오랫동안 있어서 피부에 화사을 입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작업 많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화상을 많이 입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발생하고, 자외선 높은 오전 10시~ 오후 4시 사이에 야외활동을 주의가 필요합니다.
햇빛의 자외선 중 UVB와 UVA가 피부에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을 동반할 수 있고, 심한 경우 피부가 발진이나 수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볕에 오래 노출되는 상황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넓은 모자나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정도는 일주일 정도 지나면 피부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단, 표비가 벗겨졌을 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
피부 손상 수분을 빠지고 건조함에 가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A,B,C 세 종류가 있습니다.
자외선 C는 오존층에 차단되어 있습니다.
햇빛화상은 자외선 B고, 자외선A는 어느 정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는 피부를 붉게 만들고, 햇빛 속에는 자외선 A가 B에 비해서 10~100배 정도 있습니다.
자외선A는 피부 진피증에 침투해서 피부 노화를 하고,
자외선B는 표피에 영향 있고 일광화상, 피부염 등 있습니다.
피부가 하얀 사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경우. 야외에 햇빛 노출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노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광 화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피부 상태: 피부가 흰 사람일수록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사람도 높습니다.
날씨: 날씨가 맑고, 기온이 높은 날일수록 자외선이 높습니다.
옷차림: 옷을 얇게 입고, 노출이 많은 옷을 입으면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증상
우리가 밖에서 4~6시간 햇빛 노출 시작하면 12~24시간 나타나는 것입니다.
노출 후 잠복기 72시간 이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붉어지고,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열기가 지속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화끈거리고, 가렵고, 물집, 표피가 볏거지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 오한, 발열, 오심 등 전신 증상에 생길 수 있습니다.
-붉은 피부
햇볕 노출된 피부가 붉게 변하고 뜨거워 지는 것입니다.
화끈 거림, 따가운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과 두드러기
피부 통증, 물집,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집이 생기면 투명하고, 노란액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벗겨지고, 색소 침착이 있습니다.
-부종과 가려움증
화상 부위 부어오름, 가려움증 있습니다.
-어지러움
심한 경우 어지러움, 오한 등 있습니다.
예방법
자외선 차단제 사용
SPF 30 이상 차단제 바르기, 외출 30분전 바르고 2시간 마다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단제는 SPF 차단 능력 표기, PA는 차단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SPF는 숫자가 높으면 자외선 B는 차단 능력이 좋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50까지 표기 할 수 있습니다.
PA는 + 개수가 높을 수록 차단 능력이 좋은 것입니다.
적절한 옷 착용
긴 소매 옷, 넓은 창 모자, UV차단 놓은 선글라스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높은 시간 피하기
오전 10~ 오후 4시는 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 가능한 실내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야외활동을 적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보충
물을 충분히 많이 마시기, 피부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열 낮추기
시원한 물,얼음찜질 하는 것이 있습니다.
찬물로 시원하게 하기. 찬물에 수건을 충분히 해서 올려두기 있습니다.
여름에는 폭염과 자연외선이 높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피부를 노출하게 되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울 날씨에 많이 발생하고 증상,예방법 숙지하고 즐거운 휴가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