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종류 및 장단점

알로에 종류

1. 알로에 베라(Aloe Vera)
가장 많이 알려진 알로에 종류입니다. 생약의 원료로 쓰입니다.
잎이 큰 두터우며, 젤리질이 많아 상처 치유에 효과적입니다.
면역력 강화, 피부 미용, 변비 개선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 관리에 아주 좋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알로에 아보레센스
작은 나무 모양을 있고, 잎이 길고 뾰족합니다.
소화기 계통에 도움을 주어, 변비나 소화불량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혈액 순환 촉진, 혈관 질환 예방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염 및 화상 치료에 사용되는 품종입니다.
감염 줄이고 상처, 흔적 개선을 도와줍니다.
3. 알로에 사포나리아
인삼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로에 베라보다 약성이 순하며,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4. 알로에 포이티 
소화가 안될 때 도와주며, 변비를 도움을 준답니다.
면역력 강화시켜 주고, 항산화 기능이 있습니다.
5. 알로에 아리스데이터 
작고 점 있는 잎입니다.
가정에서 장식용 사용됩니다. 
피부에 노화를 도와주고 진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알로에전잎 겔성분, 라텍스 두 종류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겔성분- 알로에 추출물
알로에 겔은 알로에 베라의 잎을 원재료로 사용합니다.
외피 및 라텍스의 '무수바바로인' 성분을 제거한 겔 부분에서만 사용하고, 면역력 키우는 음식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라텍스- 알로에전잎 추출물
알로에 라텍스는 외피 바로 밑에 위치에 있습니다.
노란색 띠처럼 있다고 하여 황색수액층이라고 불린답니다.
황색수액층의 분리  '무수바바로인'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드는 성분입니다.
배변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가능합니다.
라텍스에서 추출된 음식은  일일 권장섭취량은 20~30mg으로 매우 적은 양입니다.
알로에 종류는 500여 종이 넘으며 약용으로 사용하는 알로에는 6-7종에 걸쳐 있습니다.

 

장점:

-피부 건강에 도움을 제공합니다.
알로에 베라는  피부를 보호시키고 보습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여드름, 발진, 화상 등의 피부 문제를 발생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화를 도와주고 변비를 공격하고, 위장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나 독감 등의 생명체를 활동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항균 작용이 있습니다.
항균 작용이 있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데 도움을 제공합니다.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의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염증을 만드는 브래디키닌 구성원이 생성되지 않도록 하고 혈관, 혈액 순환 잘 되도록 협력해 줄 수 있습니다.
-항암 효능이 있습니다.
알로에에 들어있는 이모딘 성분은 암세포의 발생 및 전이를 촉진시켜 효과를 도와줍니다.
아크로틴 A성분도 들어있어 항암작용을 발휘하여 암 발생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량의이모딘 성분이 장의 캐스팅 운동을 새롭게 하여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변비 예방에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단점: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이 많을 경우나 알로에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 등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력을 하거나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작용 있습니다,
출혈 질환이나 수술 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로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있습니다.
대장에 작용하면 훨씬 더 많이 설사를 많이 하고, 계속 먹게 되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많이 복용 시에는 통증이 있음, 단백뇨, 혈뇨 등 장애와 함께 복통, 오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강심제, 이죠제, 부정맥 치료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를 섭취하는 경우 알로에 예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로에의 종류 및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장단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양과 방법으로 알 수 있도록 참고합시다.
 
개인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 전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